미분류
티스토리에 입주하였습니다.
Halkrine
2009. 4. 8. 01:35
예전부터 티스토리에 눈독들이고 있었지만 초대장 시스템도 그렇고 선뜻 발을 내밀 자신이 없었습니다.
그러다 이렇게 입성하네요.
이글루스와는 달리 이곳에서는 다소 진지하고 사회적인 글을 써보면서 배움의 장으로 활용할까 합니다.
반갑습니다. :-)
P.s : 포스팅하는 내용들은 상황에 따라 반말과 존댓말이 섞일 수 있습니다.
P.s 2 : 카테고리 정리도 천천히 ㄱ-